전체 글113 돈 되는 지식 9편: GDP랑 GNI는 뭐가 다를까? 돈 되는 지식 9편: GDP랑 GNI는 뭐가 다를까? 경제 관련 뉴스를 보다 보면 자주 등장하는 용어 두 가지가 있습니다.바로 GDP(국내총생산)과 GNI(국민총소득)입니다.이 둘은 얼핏 비슷해 보이지만, 돈이 어디에서 발생했느냐, 누구에게 귀속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.이번 글에서는 두 개념을 아주 쉽게, 실생활 예시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.1. GDP란?GDP(Gross Domestic Product)는한 나라 안에서 일정 기간 동안 생산된 모든 상품과 서비스의 총합 을 의미합니다.국적과 상관없이 우리나라 땅 안에서 발생한 경제 활동만을 포함해요.예: 외국인이 한국에서 음식점을 열어 수익을 냈다면 → GDP에 포함예: 한국인이 해외에서 벌어들인 돈 → GDP에 포함되지 않음2. GNI란?GNI(Gross .. 2025. 11. 6. 돈 되는 지식 8편: 경제성장률이 낮으면 왜 불안할까? 돈 되는 지식 8편: 경제성장률이 낮으면 왜 불안할까?뉴스에서 “올해 경제성장률 1%대 전망” 같은 표현을 들어보셨나요?처음엔 별 감흥이 없을 수도 있지만, 사실 이 숫자는 우리 삶과 매우 밀접한 연결이 있어요.이번 글에서는 경제성장률이란 무엇인지, 왜 낮으면 안 되는지그리고 개인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쉬운 예시로 풀어봅니다.1. 경제성장률이란 무엇인가요?경제성장률은한 나라의 경제가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보여주는 수치 입니다.좀 더 구체적으로는 GDP(국내총생산)가 전년 대비 얼마나 늘었는지를 백분율로 표시한 값이에요.GDP: 1년간 생산된 모든 상품과 서비스의 총합경제성장률 = ((올해 GDP - 작년 GDP) ÷ 작년 GDP) × 100즉, 경제성장률이 3%라면, 올해 우리나라 경제가 작년보다 .. 2025. 11. 4. 돈 되는 지식 7편: 통화량이 많아지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? 돈 되는 지식 7편: 통화량이 많아지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?우리가 흔히 듣는 말 중 하나, “요즘 시장에 돈이 너무 많이 풀렸대.” 이 말의 핵심은 바로 ‘통화량’입니다.그렇다면 통화량이 많아지면 내 지갑엔 무슨 일이 생길까요?이번 글에서는 통화량이 증가하면 벌어지는 현상을 실생활 중심으로 쉽게 설명해드릴게요.1. 통화량이란 무엇인가요?통화량은경제 안에서 실제로 돌아다니는 돈의 양 입니다.현금, 예금, 카드 사용 등 소비와 거래에 사용되는 돈 전부가 포함돼요.지갑 속 현금은행 통장에 있는 돈카드 결제 가능 금액이 모든 게 통화량입니다.2. 통화량이 늘어나면 무슨 일이 생길까요?시장에서 돈이 많아지면 사람들은 더 많이 쓰고, 가격은 더 오릅니다.이게 바로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지는 원리죠.수요는 많은데, 공급.. 2025. 11. 3. 돈 되는 지식 6편: 환율이 오르면 해외여행이 왜 더 비쌀까? 돈 되는 지식 6편: 환율이 오르면 해외여행이 왜 더 비쌀까?해외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게 뭘까요?바로 환율입니다. “지금 달러 환율 얼마야?”라는 말, 한 번쯤 들어보셨을 거예요.그런데 환율이 오르면 왜 해외에서 쓰는 돈이 많아질까요?이번 글에서는 환율이란 무엇이며, 왜 해외여행비용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지 쉽게 풀어봅니다.1. 환율이란 무엇인가요?환율이란한 나라의 돈을 다른 나라 돈으로 바꾸는 비율 입니다.예를 들어 1달러 = 1,400원이라면, 1달러짜리 물건을 사려면 1,400원이 필요하다는 뜻이에요.우리나라 돈(원)보다 달러가 강해질수록, 같은 달러를 사기 위해 더 많은 원화가 필요해져요.이걸 원화 약세, 환율 상승이라고 부릅니다.2. 환율이 오르면 해외여행이 왜 더 비쌀까?해외여.. 2025. 11. 3. 이전 1 ··· 10 11 12 13 14 15 16 ··· 29 다음